공조2 :인터내셔날 주요정보 및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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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인터내셔날 주요정보 및 줄거리

by wisdom2022 2022.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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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정보

공조 2는 공조 1 개봉 후 5년 만인 22년 9월 7일에 개봉했습니다. 영화 성수기인 추석 시즌에는 원래 대형 영화들이 정말 많이 개봉하는데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 팬데믹 영향인지 어떤 영화를 볼지 행복한 고민을 할 상황이 아니라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공조 이외에 특별히 볼만한 영화가 없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공조 1에서는 현빈 님의 얼굴 보는 것만으로 티켓값은 다 했다 싶었는데 이번엔 한 분 더 다니엘 헤니 님까지도 나오셨네요. 그리고 망가진 모습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던 윤아 님, 매력적인 유해진 님까지 캐릭터들도 좋았고 폭력적이거나 욕설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도 보기 편한 영화였습니다. 러닝타임은 130분으로 요즘은 2시간이 넘는 영화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긴 시간을 끌고 나가는 능력들이 타고난 듯합니다.  

 

댄싱퀸, 히말라야와 해적을 만든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 전작의 영화들로 봐도 느껴지다시피 코믹과 액션 그리고 감동적 요소까지 적절히 표현할 줄 아는 감독인 것 같습니다.   공조 1의 두 스타 현빈과 유해진이 같은 역할로 주인공을 맡았으며 다니엘 해니 님께서 FBI 요원으로 등장합니다. 

 

 

 

 

2. 줄거리

스토리는 단순합니다. 북한의 특수요원인 현빈과 남한의 경찰 유해진이 공조를 해서 신종 마약을 개발해 유통하는 북한 범죄조직을 타진해나가는 내용입니다. 이번 영화에서 전편과 달라진 점이라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남북한 공조만이 아니라 미국 FBI까지 추가되어 국제적인 수사로 진행되었다는 점입니다.

 

글로벌 범죄조직의 리더 격인 장명준을 체포한 FBI 요원 잭은 장명준을 심문하려 하지만 북한 측에서 온 림철령이 범인을 북한으로 넘길 것을 요청하고 국제 관계상 어쩔 수 없이 범인을 북측으로 넘기지만 범죄조직원들에 의해 놓치고 맙니다. 

장명준은 남한으로 도망치고 잭과 림철령도 장명준을 잡기 위해 한국으로 넘어옵니다.

 

철령은 당으로부터 장명준과 10억 불 이란 돈 둘 다 회수 해오라는 명령을 받았고 이를 모두 말할 순 없고 진태는 북한의 정확한 목적을 알기 위해 철령을 떠보기도 합니다.  

북한 요원 림철령과  광역수사대로 좌천되다시피 한 진태, 미국 FBI 요원 잭 모두 자신들의 나라 상황상 공조라 하지만 모든 패들을 풀 수 없는 상황이고 또 국정원에서는 몰래 진태를 도청하고 미행해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돌아갑니다. 

공조 1에서 휴지를 든 액션신이 유명했었는데 그 후속 편으로 어떤 아이템을 쓸까 고민을 하셨는지 이번에는 짬뽕국물을 적신 파리채를 집어 들고 싸우는 액션신이 나옵니다. 멜로도 어울리는 현빈이 액션신에서도 이렇게 빛을 발하고 역시 현빈 배우님이십니다. 

 

후반으로 가며 북한 마약 밀거래 집단의 두목 격인 장면 중의 또 다른 목표가 밝혀지고 철령과 진태가 호텔에서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 그리고 옥상으로 올라가 펼쳐지는 액션신 등 액션 스케일이 업그레이드된 만큼 볼거리들도 많았습니다. 

 

 

 

3. 관람 포인트

공조 1에서는 현빈이 휴지로 싸우는 액션 장면이 신선하고 좋았고 자동차 추격신에서 현빈의 총 쏘는 모습은 왜 그리도 멋졌는지 설레어했던 분들이 많았을 거라 봅니다. 

 

방탄소년단?
남조선에도 그런 게 있구나 
삼촌도 조선소년단 출신인데~

중간중간 요런 대사들도 깨알 재미인 것 같습니다.

공조 2 인터내셔널에서는 잘생긴 현빈의 외모와 유해진의 입담을 살린 대사들,  비현실적 미남인 다니엘 헤니까지 가세해 볼거리와 대사 맛이 더 좋아졌고 또  엉뚱하고 귀여운 윤아 캐릭터의 비중도 늘어나서 더욱 재미있어졌습니다. 현실에서 일반인이 잠입 수사를 함께 하는 게 가능하진 않겠지만 민영의 클럽에서의 잠입 수사 장면도 꽤나 재미있습니다.  

 

도입부 뉴욕에서의  자동차 폭파신 총격 액션 등 다양한 액션신들이 펼쳐져 볼거리를 선보였습니다.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의 액션이 각자 다른 느낌으로 보여주어 좋았고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을 유발하는 액션신들도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 철령 바라기 윤아의 푼수 같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더 비중 있게 볼 수 있어서 웃음 짓게 했으며 영화 중간중간 대사들과 상황들이 가볍게 웃을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들어 주어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흔히 이런 영화를 킬링타임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 죽이기 영화라고 표현하기엔  미안할 정도로 잘 짜여진 영화라고 생각하고 무게감이 적절해서 가족들이 함께 보기에도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공조 2 인터내셔널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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